필리핀을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29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중국이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정상은 군사적 기밀정보를 서로 제공하는 정보보호협정, 필리핀군·자위대 간 연료·탄약 등 군수 물자를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물품·역무상호제공협정(ACSA) 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일본과의 안보 협력에 대해 "강력하고 성실하게 평화를 구축한다는 우리나라 목표를 위해 일본은 다대한 지원을 해 줬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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