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지재권 우선감시대상에 멕시코 추가…한국은 포함 안 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STR, 지재권 우선감시대상에 멕시코 추가…한국은 포함 안 돼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을 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지재권)을 대체로 잘 보호하는 국가로 평가하면서도 제약 산업과 관련해 일부 우려를 표명했다.

USTR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스페셜 301조 보고서'에서 한국을 지재권 보호에 문제가 있는 감시대상국에 포함하지 않았다.

올해 보고서는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8개국을 우선감시대상국으로 지정했는데 작년에 감시대상국이었던 멕시코가 새로 추가됐고 나머지 7개국은 변동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