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세에 링 올라 재집권 성공한 '경제통' 캐나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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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세에 링 올라 재집권 성공한 '경제통' 캐나다 총리

'경제통' 마크 카니(60) 캐나다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재집권을 일궈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주로 경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카니 총리가 캐나다 정계에서 유력한 총리 후보로 거명되기 시작한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맞물려 있다.

취임 전부터 캐나다를 거세게 밀어붙인 트럼프 대통령의 공세 속에 트뤼도 전 총리가 1월 6일 사임 의사를 발표한 이후 카니 총리가 관세 위협에 대응할 적임자로 부상했고 3월 9일 자유당 대표로 선출된 데 이어 닷새 뒤 캐나다 총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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