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과 넥슨재단은 각각 난치병 아동과 발달장애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T1은 백혈병 및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업해 ‘2025 T1 위시메이커 저지’를 출시했다.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넥슨 마비노기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발달장애 청년의 고용 유지 및 자립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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