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하나은행과 호남지역 기술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보, 하나은행과 호남지역 기술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호남지역 기술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호남지역 소재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자립성장과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은식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호남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협업방안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기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