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조용한 선행으로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편지는 박서준의 기부로 조혈모이식 수술을 받은 환우의 가족이 직접 작성한 편지였다.
박서준이 기부자라는 사실을 전해 들은 아이는 치료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언젠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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