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공격 보강을 위해 첼시의 은쿤쿠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기대와 달리 첫 시즌부터 44경기 5골 16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은쿤쿠는 프리 시즌 도중 부상을 당하며 시작부터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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