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심진화와 다정샷 "다시는 일본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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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심진화와 다정샷 "다시는 일본 가지 말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다해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넷, 다시는 같이 일본 가지 말자"라고 적었다.

이다해는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사이야"라고 쓰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일본 여행을 간 개그우먼 심진화, 지인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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