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측 인대 70~80% 손상’ 삼성 이재희, 토미존 서저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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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인대 70~80% 손상’ 삼성 이재희, 토미존 서저리 받는다

삼성 우완 불펜투수 이재희가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불펜투수 이재희(24)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삼성 구단관계자는 29일 “이재희가 향후 일정을 잡은 뒤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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