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내달 15일 오후 7시 30분 거창 창포원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거창군과 KBS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방송을 통해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 창포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현장에서도 배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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