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아동 흉기난동' 피의자…32세 김성진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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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아동 흉기난동' 피의자…32세 김성진 신상공개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한 명을 숨지게 하고, 또 다른 한명을 상처 입힌 20대 남성의 신상이 29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 혐의를 받는 1992년생 김성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김성진은 신상공개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지 않아, 이날부터 그의 신상이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서 30일간 노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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