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런던3' 김홍선 감독 "봉준호·박찬욱에 누 끼치지 않으려 관광도 안 해"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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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런던3' 김홍선 감독 "봉준호·박찬욱에 누 끼치지 않으려 관광도 안 해" [엑's 인터뷰]

'갱스 오브 런던 3' 김홍선 감독이 한국 감독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현지 반응도 좋았다.아직 언급하기는 이르지만, 잘 진행되고 있어서 시즌4도 긍정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며 "시즌1, 2의 색깔이 완전히 달랐고 시즌3에 따라 다음 시즌이 결정될 예정이었기에 어려운 시즌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감독 욕은 안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는 28일 웨이브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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