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외국인 선수'다!…KOVO, 5월 5~10일 외인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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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외국인 선수'다!…KOVO, 5월 5~10일 외인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실시

​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5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동시에 개최된다.

여기에 추가로 V리그에서 2024-2025시즌을 완주한 선수 중 다시 도전장을 내민 남자부 3명, 여자부 6명을 각각 포함해 남자부 42명과 여자부 43명의 선수들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남자부 새 얼굴 중에서는 일본 1부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 소속의 신장 206cm 아포짓 스파이커 쉐론 베논 에반스(캐나다)를 비롯해 브라질과 일본 리그를 경험한 신장 207cm의 아포짓 하파엘 아라우죠(브라질), 불가리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데니슬라브 발다로브, 쿠바 국가대표이자 쿠바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로 뽑힌 야세르 라미레즈 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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