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5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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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5월부터 시작

이천시는 오는 5월부터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주관으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며 이를 위해 4월 29일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엔스텝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을 선별하기 위한 진단검사와 인지능력 향상 및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선철)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느린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업재활교육 및 고용 컨설팅 등 지원영역을 넓혀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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