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으로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낙점됐다.
세수 재추계 결과 발표하는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
기재부 출신이 캠코 사장으로 선출된 것은 뮨성유 전 사장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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