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변경한 iM금융그룹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등 산뜻한 출발을 했다.
29일 iM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한 1천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한 2천9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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