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해킹 후 금융 피해?’…SKT, 온라인 확산 진화 나서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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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해킹 후 금융 피해?’…SKT, 온라인 확산 진화 나서 “사실과 다르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유심 정보 탈취를 통한 금융 자산 및 개인 정보 탈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탈취된 유심 정보를 이용해 불법 복제 유심을 제작할 수는 있으나, 이를 통해 금융 자산을 탈취하기 위해서는 금융 거래에 필요한 추가적인 개인정보, 비밀번호, OTP 등 복합적인 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따라서 유심 정보 탈취만으로는 금융 피해를 일으키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SKT가 금융 자산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3중 보안 체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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