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909억원, 영업이익 590억원, 순이익 44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별도 기준 한국 한미약품의 매출은 2950억원, 영업이익은 470억원, 순이익은 40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3%, 19%, 32% 성장했다.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는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이 2684억원을 기록하며 7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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