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에너지시티 산업 인프라 연구센터(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월드IT쇼, ITRC 인재양성대전'에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에너지 플로우 모니터링 대시보드'와 'EV(전기차) 충전소 현황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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