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국가대표 양재훈이 29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동아수영대회’ 남자일반부 자유형 50m 결선에서 22초5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재훈은 29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자유형 50m 결선에서 22초5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오전 남자일반부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94를 기록해 14명 중 1위로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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