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도심의 열기’를 테마로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예술로 물들이는 ‘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LTM ART FESTA)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을지로입구역부터 롯데호텔 서울 광장,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르는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 등 즐길 거리로 채운다.
에비뉴엘 1층에는 주 작가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과 명동의 남산타워 이미지, 서울 야경을 표현한 대형 작품 등이 최초로 전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