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최대 동접 140만 기록…"펍지 IP 신작 3종 개발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펍지' 최대 동접 140만 기록…"펍지 IP 신작 3종 개발 중"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태석 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 프로듀서(PD)는 29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펍지)'가 글로벌 8주년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대 동시 접속자 140만 명을 기록하며, 코어 팬덤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 PD는 "PC에서 진행 예정인 주요 IP 콜라보 콘텐츠를 펍지 모바일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론도 맵과 같은 핵심 콘텐츠는 플랫폼 간 활발히 공유할 것입"이라며 "올해 예정된 이스포츠 행사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펍지 IP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서비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펍지 IP 확장…신작 '블랙 버짓' '발러' '블라인드스팟' 개발 중 펍지 IP 프랜차이즈 확장을 위한 신작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