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태석 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 프로듀서(PD)는 29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펍지)'가 글로벌 8주년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대 동시 접속자 140만 명을 기록하며, 코어 팬덤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 PD는 "PC에서 진행 예정인 주요 IP 콜라보 콘텐츠를 펍지 모바일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론도 맵과 같은 핵심 콘텐츠는 플랫폼 간 활발히 공유할 것입"이라며 "올해 예정된 이스포츠 행사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펍지 IP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서비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펍지 IP 확장…신작 '블랙 버짓' '발러' '블라인드스팟' 개발 중 펍지 IP 프랜차이즈 확장을 위한 신작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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