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탠다드’는 29일 토트넘의 부상 선수 소식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복귀 예상 날짜를 오는 5월 2일로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회복 중이지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의 복귀 예상 날짜가 나왔지만, 토트넘 감독은 신중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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