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MF OUT’ 현지 매체 주장 “토트넘, 충격 트레이드로 수비 보강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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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MF OUT’ 현지 매체 주장 “토트넘, 충격 트레이드로 수비 보강 노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AC 밀란)를 품기 위해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내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매체는 “토트넘은 다른 포지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토모리가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벤탄쿠르가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토모리는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에 나섰는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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