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희 기자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39)을 영입했다.
IBK기업은행은 29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임명옥을 현금 트레이드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2024~2025시즌이 끝나고 6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임명옥은 한국도로공사와 1년 보수 총액 1억5000만 원(연봉 1억 원+옵션 5000만 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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