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암사초록길 개통식' 참석…"15년 만에 완공 뜻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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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암사초록길 개통식' 참석…"15년 만에 완공 뜻깊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2시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광나루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개통식에 참석했다.

폭 50m, 6300㎡ 규모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오 시장은 "암사초록길은 강동구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담아 15년 만에 완공된 뜻깊은 녹지 공간이자 보행로"라며 "이처럼 한강을 일상에서 충분히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의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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