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은 일하는 중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상위 이하·차상위 초과 청년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차상위 초과는 19세~34세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230만 원 이하인 자로, 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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