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 AI 기반 원전 비파괴검사 공식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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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 AI 기반 원전 비파괴검사 공식 인증 획득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한수원 제공 한수원자력의 사내벤처인 '딥아이'가 인공지능(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로 보조계통 열교환기 전열관 와전류검사 신호평가자격검증 체계인 'BOPH-A'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BOPH-A 자격 획득에 앞서 딥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증기발생기 비파괴검사 기술에 대해 이미 미국 전력연구소(EPRI)의 AAPDD 인증을 확보한 바 있다.

김기수 딥아이 대표는 "한수원의 40년간 축적된 방대한 비파괴검사 데이터와 딥아이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검사 기술이 BOPH-A와 AAPDD 두 가지 핵심 인증을 모두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는 우리 기술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원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로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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