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은 대전시 1조 1000여억 원 규모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시작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시 조례에 따라 하도급의 70% 이상을 지역업체가 맡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80% 이상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협력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사업관리(CM) 용역 분야에서도 지역업체의 존재감은 확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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