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청렴·소통간담회 현장./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25일 일광 4BL 통합임대공공주택 현장 회의실에서 시공사·용역사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렴·소통간담회는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한 안전한 공사 현장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소통간담회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건설 현장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최상의 시공 품질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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