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중앙부처 세일즈외교' 행보.
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은 28일 보건복지부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시정 주요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세일즈행정에 나섰다.
이날 중앙부처방문은 취임 초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송언석 국회의원과의 원팀 세일즈맨이 되겠다'라는 배 시장의 의지에 따라 지난 8일 경북도지사 방문 건의에 이어 중앙부처로 행보를 확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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