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모내기 척척…포항시 '자율주행 이앙기' 선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알아서 모내기 척척…포항시 '자율주행 이앙기' 선봬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29일 수동 조작 없이 주행되는 자율 주행 이앙기를 타고 두 손을 놓은 채 시연해 보이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29일 신광면 들녘에서 '스마트 모내기 시연회'를 갖고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 방제 등 최신 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한 농업인은 "일손 부족이 큰 고민이었다"며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이 잘 보급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