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코디 각포가 종교적인 세리머니로 인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골닷컴’은 “각포는 유니폼을 벗어 득점을 축하했다.그는 유니폼 규칙 위반으로 곧바로 옐로카드를 받았다.이 세리머니는 2007년 브라질 미드필더 카카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보여준 유명한 세리머니와 비교를 불러일으켰다”라고 설명했다.
이 세리머니로 인해 각포는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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