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1분기 매출 8742억원, 영업이익 4573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게임인 '인조이(inZOI)'의 초반 흥행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지난달 출시한 인조이(inZOI)는 일주일 만에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배틀그라운드를 포함한 크래프톤의 전체 IP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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