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학생정원 조정에 따라 첨단방위산업학과와 이차전지공학과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은 2026학년도부터 첨단방위산업학과 20명, 이차전지공학과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런 정원 조정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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