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의 골프 경력을 자랑하는 박남구 대전시컨택센터협회장은 이런 생각에서 '레이저 골프티'를 개발하기 시작한다.
필드에서 직접 경험한 여러 경력을 '레이저 골프티'에 담았다.
박 회장은 "실내에서 하는 골프의 경우 방향을 조정할 수 있지만, 필드에 나갔을 땐 전혀 그렇지 않다"며 "레이저 선이 그려져 있으면 와이파이 구질이 더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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