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라인'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부문 유일한 한국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로 진행된 공식 스크리닝을 비롯해 핑크카펫, 포토콜 등 공식 일정을 성료했다.
칸 시리즈의 상징이기도 한 핑크카펫에 오른 배우 이수혁과, 아린, 이은샘, 남규희는 전 세계 언론 매체와 팬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아린은 "너무나도 꿈같은 칸 시리즈에 'S라인'이 초청받아 소중하고 잊지 못 할 시간들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