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4년만에 6부작 시리즈로 부활해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샤크 : 더 스톰'은 출소 후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단련 중인 '차우솔'과 극악의 빌런 '현우용(이현욱 분)'이 폭풍 같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리얼 생존 액션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우솔의 달라진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땀에 흠뻑 젖은 채 링 위에 선 차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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