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재학, 결국 '팔꿈치 수술' 받는다…"인대 손상, 30일 재건술 예정"→사실상 시즌 아웃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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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결국 '팔꿈치 수술' 받는다…"인대 손상, 30일 재건술 예정"→사실상 시즌 아웃 [공식발표]

NC 구단은 29일 "이재학은 오는 4월 30일 서울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며 "재활 과정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추가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내측 측부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는 선발투수로만 마운드에 오르며 21경기 104⅓이닝서 3승12패 평균자책점 5.52에 그쳤다.

수술 후 회복 및 재활을 거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까지 고려하면 올 시즌에는 마운드에서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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