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KPS는 29일 지난해부터 육아시간제(일 2시간 단축근무)를 확대 시행하면서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홍연 사장은 "가정이 먼저 안정돼야 더 뛰어난 근무 성과가 나온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들의 행복한 일-가정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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