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 원인 규명 본격화…국립산림과학원 현장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구 산불' 원인 규명 본격화…국립산림과학원 현장조사

23시간 만에 진화된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원인 규명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9일 북구 등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가 이날 오후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함지산 일대를 찾아 현장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 최초 발화 지점으로 진입해 불을 끄기 때문에 현장이 훼손돼있는 경우가 많다"며 "CCTV는 유관기관의 협조를 구해 확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