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456역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잠정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스페셜티 사업인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1분기에는 염소, 암모니아 계열 제품의 국제가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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