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첫 시즌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소속팀에서 꾸준히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선수가 있다.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시즌 8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설영우는 리그 5호 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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