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162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출시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는 지난해 국내외 매출 10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4.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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