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다국적 감시팀' 첫 보고서 조만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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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다국적 감시팀' 첫 보고서 조만간 발간

러시아 어깃장으로 해체된 유엔 대북제재 감시탑의 공백을 메꾸고자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이 의기투합해 만든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의 첫 보고서가 조만간 발간된다.

MSMT는 지난 2월 1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북한의 제재 위반 동향을 담은 보고서 발간을 준비해왔다.

이 당국자는 전문가 패널 활동 종료 1주년을 맞은 점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총의에 반해 일방적으로 전문가 패널 해체를 초래한 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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