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 PD가 JTBC에 형사고소 당하자 "최강야구 저작권은 스튜디오C1에 있다"고 반박했다.
이사인 본인이 재산상 이득을 취하고 회사에 손해를 가하는 업무상 배임 행위를 했다"며 "최강야구 제작 계약 종료 후 C1이 JTBC 서버에 저장한 최강야구 관련 파일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서도 전자기록 등 손괴 및 업무 방해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성치경 CP, 안성한 PD와 함께 최강야구 시즌4를 준비 중이며, C1에 불꽃야구 제작 강행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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