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민규동 감독이 이혜영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혜영에 대해 "조각 역이 몇 달 트레이닝으로 될 수 있는 얼굴과 이미지가 아니더라.그래서 이혜영 배우를 만났을 때 이 영화가 태어날 수 있겠다 생각했다.몸도 꼿꼿하고 눈빛이 10대 못지 않았다.그리고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있었다.이 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분 같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혜영은 인터뷰를 통해 민규동 감독의 프로세스에 많은 걸 고치고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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