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1분기 호실적, BNK·JB금융 '뒷걸음질'…지방금융지주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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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1분기 호실적, BNK·JB금융 '뒷걸음질'…지방금융지주 '희비'

영·호남권 지역 기반 금융지주인 BNK·JB·iM금융그룹 등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5000억원에 못 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JB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 16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1732억원) 6% 감소했다.

iM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 1543억원으로 지난해보다(1117억원) 3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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