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단전·단수…인천공항공사 전 사장, 항소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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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단전·단수…인천공항공사 전 사장, 항소심도 무죄

스카이72 골프클럽의 전기와 중수도를 차단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욱(59)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이정민)는 29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전 사장 등 전·현직 임직원 3명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김 전 사장 등은 2021년 4월 인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의 전기와 중수도를 끊어 정상적인 골프장 운영을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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