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에 밤마다 잠 못 이루던 어머니, ‘엄마를 부탁해’와 함께 건강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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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밤마다 잠 못 이루던 어머니, ‘엄마를 부탁해’와 함께 건강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다

KBS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의 ‘엄마를 부탁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모든 엄마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지난 19일 방송에는 공감 요정 류지광과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원장이 ‘공감 브라더스’로 출동했다.

그 심각성을 인지한 최재분 씨는 공감 브라더스의 권유와 본인의 건강을 위해, 식당 30년 만에 처음으로 휴업안내문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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